희망콘서트
사랑밖엔 난 몰라 2007/12/07 16:48   http://blog.azoomma.com/silkjewel/26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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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사랑하기 좋은 계절이다.

겨울은 사랑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계절이다.

겨울은 함께 있으면 좋은 계절이다.

겨울은 사랑해서 따뜻한 계절이다.

겨울은 사랑을 나누기 좋은 계절이다.

 

추위가 시작되면서 뉴스나 신문에 가장 많이 올라온 뉴스가 사랑의 김장소식이었다.

어느 단체가 어느 부녀회가 어느 교회가 어느 절에서...사랑의 김장을 이웃과 나눴다는

소식이 풍성했다

올해는 김장재료값도 비싸서 힘이 들었을텐데도 사랑의 김장은 멈추지 않았다.

그리고 또 들려오는 소식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는 소식이다.

사랑의 온도탑이 세워졌다는 소식이다.

 

구세군의 자선냄비가 사랑의 종을 울리기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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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송년회 소식도 들려온다.

특색있는 송년 소식

사랑의 연탄을 배달하며 송년을 지내겠다는 단체도 있었고

장애우와 함께 송년회를 하겠다는 회사도 있고..

그리고 이렇게 이웃을 위한 행사로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행사도 줄을 잇는다.

반가운 소식이다.

 

어제 희망의 콘서트를 여는 모임에서 시낭송 요청을 받았다.

내 작은 실천이 좋은 곳에 쓰여진다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무대에섰다.

사랑을 실천하려 모인 1000여명의 관객들

숙연히 시를 들어주었다.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상쾌한

나누다와 행복하다는 같은 말 이라는것이 마음을 적시는 밤

 

 

시낭송 요청을 받아 놓은 몇군데의 송년행사가 남아있어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