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을의 시 한 편
사랑밖엔 난 몰라 2007/10/09 11:19   http://blog.azoomma.com/silkjewel/258318

그대를 생각하면 할수록
더 사랑하고 싶어집니다

이젠 소낙비처럼 쏟아지는
열정적인 사랑보다
이슬비처럼 젖어드는
잔잔한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삶은 동행하는 이가 있어야 행복하기에
날마다 그대가 더 보고 싶습니다

환하게 웃는 그대 모습을 보면
내 마음은 금세 어둠 속에
떠오르는 태양처럼 밝아집니다

그대와 함께 있으면
내 마음엔 꿈이 가득해지고
내일을 힘차게 살아가고 싶은
용기와 힘이 넘쳐납니다

이제는 순간순간 변하는 사랑보다
언제나 변함없이 서로를 지켜줄 수 있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모두 떠나가고 잊혀지는 삶속에서
한순간 달콤하고 감미로운 사랑을 하기보다는
그대만은 운명처럼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내 가슴에 새겨두고 싶은 사랑이기에
날마다 바라보아도 더 보고 싶어집니다

- 용혜원 -

 

울 남편 지중해 노래  "여보 정말 미안해"

                                                                                         

여보 정말 미안해

 노래 지중해

 그 동안 얼마나 힘들었나요/여보 당신 정말 미안해

늦었지만은 늦었지만은/이제라도 잘해볼께요

 

처음만났던 그 마음 그대로/당신만을 사랑하면서

남은 세월을 후회없도록/당신 위해 살아갈게요

못난 이 사람 믿어준 당신/사랑해 여보 정말 고마워요

 

그 동안 얼마나 속상했나요/가슴시린 지난날들이

이제는 그만 이제는 그만/무거운 짐 내려놓아요

 

처음만났던 그 마음 그대로/당신만을 사랑하면서

남은 세월을 후회없도록/당신 위해 살아갈게요

못난 이 사람 믿어준 당신/사랑해 여보 정말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