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3
사랑밖엔 난 몰라 2007/05/05 21:53   http://blog.azoomma.com/silkjewel/247058
 

 시골집 가는 이정표..작은아들이 찍었단다.

 텃밭의 파꽃

음식을 하다가 쪼르르 텃밭으로 가면 거기

푸르고 싱싱한 채소들이 있었지

어머니가 가꾸시던..

어머니 않계시는 봄

파꽃만 매콤하게 눈물빼게 피었다.

 더덕순도 텃밭에 나오고

 애기상추

남편이 부드러운 상추를 솎아와서

맛있게 먹었다. 

 함박꽃

이꽃이 피면

온 집안이 붉다.

 

 으름꽃...

가고싶었는데

사진으로나마 집안을 볼수있어서...잠시

그리움 접어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