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가는 이정표..작은아들이 찍었단다.
텃밭의 파꽃
음식을 하다가 쪼르르 텃밭으로 가면 거기
푸르고 싱싱한 채소들이 있었지
어머니가 가꾸시던..
어머니 않계시는 봄
파꽃만 매콤하게 눈물빼게 피었다.
더덕순도 텃밭에 나오고
애기상추
남편이 부드러운 상추를 솎아와서
맛있게 먹었다.
함박꽃
이꽃이 피면
온 집안이 붉다.
으름꽃...
가고싶었는데
사진으로나마 집안을 볼수있어서...잠시
그리움 접어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