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2
사랑밖엔 난 몰라 2007/05/05 21:52   http://blog.azoomma.com/silkjewel/247057
 

 마당앞의 화단

돌나물이 잔디처럼 깔렸다.

남편이 뜯어왔다.

 내가 산에서 몇뿌리 캐다 심은 둥글레

어찌 대궁이 실한지..

흰등꽃을 매달고 섰다.

아..보고싶다

 

 장독대옆 골담초꽃

개나리처럼 이쁘게 피었다.

 흰겹매화..

어머니 항아리에  꽂아두시면 참 이뻤다..

 

 장독대...

이젠 제대로 관리를 않해 빈 항아리가 많다.

 우리시댁은  아직도 우물이 남아있다.

물도 맛있다

예전엔 이곳에 김치도 수박도 담가놓고 먹었다.

이물을 퍼서 등물을 하셨다.

 

우리방송 다큐..물..에서 우리집 우물이 찍혔었다..

 도시에서 얻어다 놓은 단지들

시골로 이사가면 인테리어 하려고...

 금강초롱도 꽃반 절반을 피었다고,,

 함박꽃도 봉오리를 맺고..

 사철나무 푸르고..

우리집은 집은 꽃잔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