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계족산-5
내사랑 계족산 2007/04/30 20:36   http://blog.azoomma.com/silkjewel/246721
 

 

우리 삶과 같을 것이다

고단한 뿌리

바위에 내리고 꿋꿋하게

꽃을 피우는...

강인한 인내

 

 

계족산

그렇게 생명을 키워내고 있다.

 

 

몇년 전

화마가 휩쓸고 간 자리

그 아픔을 딛고

그 상처의 자리에

꽃을 피웠다.

 

우리도 그러하리라

우리..

아픔을 이겨내고

일어나 꽃피우리라

 

 

 

 

 

 

 

계족산

푸르고 싱싱한 산

바라만 봐도

가슴 벅찬 찬...

 

내 사랑

게족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