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과 같을 것이다
고단한 뿌리
바위에 내리고 꿋꿋하게
꽃을 피우는...
강인한 인내
계족산
그렇게 생명을 키워내고 있다.
몇년 전
화마가 휩쓸고 간 자리
그 아픔을 딛고
그 상처의 자리에
꽃을 피웠다.
우리도 그러하리라
우리..
아픔을 이겨내고
일어나 꽃피우리라
푸르고 싱싱한 산
바라만 봐도
가슴 벅찬 찬...
내 사랑
게족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