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밖엔 난 몰라 2006/12/28 08:37   http://blog.azoomma.com/silkjewel/239123
 

 

작은아들!

오늘이 생일이네.

 

정말 모처럼

겨울생일인 네가

필리핀에서 더운 날 생일 맞는 경험을 하고 있네.

 

너 낳던 날

숨막히는 아픔속에서

엄마는 정신을 놓았고

너는

어깨뼈가 부러져 나올정도로 난산이었지.

 

그후로 13년간 8번의 수술을 하고..

엄마를 참 많이도 울리더만

마음 깨끗하게 잘 자라주어 고맙네.

 

스물다섯

참 좋은 젊은 나이

 

언제나 건강하고

 

 

멋진 간호사의 꿈을 위해

비상하기를...

 

작은 아들!

사랑한다.사랑한다.사랑한다. 

 

 

 

 

지중해-여보 정말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