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제가 그만큼씩 드릴테니 어머니 힘좀 덜 드셨으면 해요" 벌써 작은 아이가 공부하러 간지 3개월이 되어간다.
학비 부칠날이 다가오는 걸 보면...솔직히지금은 돈 보내는 날 돌아오는게 두려울 때도 있다. 누군가는 우스개소리로 월급날은 무지하게 느리게 오고 엄마가 엄마공부하며 동생 학비 보내는게 힘들어 보였는지 올봄 대학을 졸업하고 스무군데도 넘는 곳에 이력서를 내고 시험을 보고 하는데 영 취업이 어려운가 보다. 이제 후반기 취업을 위해 또 아이는 열심히 이력서를 쓰고 그러며 놀기는 그렇다고 밤에 학원에 나가 중.고등학생 사회를 "제가 절약하면 되는데요 뭘..핸드폰비 내고 기름값만 어려서부터 한살아래 동생일이라면 기꺼이 양보하고 지극히 동생을 사랑하더니 더운 나라가서 공부하느라 고생하는 동생에게 좀더 넉넉하게 해주고 싶다는 형 마음! 그나이를 걸으며 아이는 참으로 삶에 진지하고 성실하다.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었고 스포츠를 좋아해 야구 농구 거기다 긍정적인 성격이라 남자로써는 참으로 화통하고 어디서든 자신의 의견을 말할 줄 알고 주변 분위기를 밝게 만들 줄 나중에 동생 잘 보살필테니 엄마는 걱정하지 말란다. 그러니 동생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형이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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