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파
엄마와 추억만들기 2006/03/16 09:06   http://blog.azoomma.com/silkjewel/220737
마음 아픈 날 | 엄마랑 추억쌓기
2005.10.16

 

 

    영혼은
    어디로 가는것인지
    벽에 걸어놓은 온도계
    수은주 눈금 내려가듯
    자꾸만 몸에서 빠져나가는 이승의 시간
        잡을 수없는 무기력한 내손
        입김 가만히 불어 온도를 올리고 싶은데
        뜨거운 입김 불어넣고 싶은데
         
        사랑하는데
        놓치고 싶지 않은데
        보내고 싶지 않은데
         
        내 눈속에 뜨거운 강 흐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