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힘든 며칠을 보내고
오늘 아침 제마음의 평온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굳게 닫았던 문을 엽니다.
단 한분이라도 궁금해 하셨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저는 가을 아침길을 나섭니다.
어머니...아직 이땅에 계시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