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엄마...막내여동생...내바로 아래 여동생
입원하고 벌써 5Kg이 빠진 엄마
엄마와 세딸
엄마를 잊지 않기 위해
이렇게 사진을 찍으며 웃었다.

둘째 딸...세째딸
엄마...나 때문에 행복한 일 있었어?
나..시집가서 한번도 엄마에게 잘한게 없네
우리 딸은 어려서 얼마나 이뻤는지..
재롱도 얼마나 이뻤는지..그리고 아무리 깊게 자다가도 이름부르면 네
하고 웃으며 일어났지...얼마나 싹싹했는지...
그럼 엄마 그 생각하면서 행복했음해
이제 잘하려고 하는데...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네.
엄마 나 엄마 사랑하는데...

나 엄마 없음 이제 누구보고 엄마라고 부르지?
하다 울어버리고
엄마 큰딸..엄마를 사랑하는데...

나...안된다고 하지? 얼마 남았다고 하니..살아서 갈 수 있다고 하니?
김장해서 딸 들 줘야 하는데..큰아들 좋아하는 간장고추 담가야 하는데...
엄마 둘째딸..누구보다 잘나가는 딸...멋진 라이프코치강사...예쁜 둘째 많이 울어요.

엄마 막내딸.....얼마나 울었는지...어릴때부터 유난히 영특하고 똑똑하고..
지금도 대학에서
잘 나가는...세째딸..울지않게 오래오래 같이 있어주세요

엄마 세째딸의 어린딸...엄마 외손녀..잊지마세요. 이 웃음!!

너무 울어서 눈이 부었어요....그래서 안경을...
그 이쁘던 울엄마..왜 이렇게 앙상해지는지....
우리 잊지않기로 해요..서로...
가슴에 담아두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