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결정체 오르가즘
오르가즘 -그 아름다운 비밀 2004/09/21 11:15   http://blog.azoomma.com/silkjewel/160388

그녀가 나를 찾아와 나즉하게 말문을 열었다,

말하기 쉽지않은 것...정말 나 자신을 다 내던져야 말할 수 있었을텐데...

 

"저는 아이 하나를 두고 이혼을 한 이혼녀입니다.

그리고 몇년을 살다 지금의 그를 만났습니다.공사장 에서요

저는 공사장의 함바집을 하고 있었죠.그를 소개받아 만났을때 그는 총각이었습니다.

나이는 많았지만...사람도 순진해보였고 전 남편과 달리 성실해보여서 그에게 기대게 되었습니다.그리고 한방을 쓰기 시작했는데...3일이 지나도 그남자가 제 곁에 오려고 하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제가 그를 끌었습니다.

나는 이혼녀다..당신에게 미안하지만..남녀가 한방에서 지내면 자연스레 부부생활을 해야하는것이다...그제서야 그남자의 손이 제 가슴을 파고 들었고

남자는 정말 굶주린 야수처럼 먹이를 탐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숨막힌 급한 마음에선지 금방 사정을 하고 말더군요.

번개처럼 지나갔습니다.그순간이..

저는 경험이 있는 사람이니까 이남자가 정말 너무나 오래 참아서 절제할 수 없어서 그랬나보다라고 그날은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아니었어요.

그는 채 1분도 넘기지 못하고 사정을 하고 맙니다.

그러며 지금은 자꾸 제게 미안하단 말만 하고 용기를 잃어갑니다.

표현을 않할수도 없고...부부에게 가장 중요한..저도 여자거든요

제 몸에서 원하는게 뭔지 알고 있거든요..참고 있는데도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나쁜 여잔가요?"

 

급기야 눈물이 그렁해졌다.

 

"아니 나쁜 여자라니요..당연한 거죠..자신의 몸을 사랑하는 방법이죠

느껴야하고 주어야 하죠...그런데 다른 방법은 생각않해 봤어요?

병원에 가서 상담을 한다거나 아니면 체위나 행위를 다양하게 해서 남편의 사정을 지연 시킬수 있도록 노력...."

 

"병원은 그 사람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것 같아서 아직 않갔어요..그리고 사정이 되려는 순간 '조금만 참아봐' 하고 부탁도 했죠...

그런데 그사람은 내 벗은 모습만 봐도 ..사정할것 같은 느낌이래요"

 

"요즘 병원에서 신경을 좀 둔하게 하는 치료방법이 있는것 같아요..하지만 결국 본인의 노력이 필요하죠...저기 이런 방법 어떨까요.

남편과 본격적인 삽입을 하기전에 먼저 오르가즘을 느끼는 방법을 찾는 거예요

전희라든가...어디가 내 성감대 이니 자극을 해달라 해서 최고조에 이르렀을때 오르가즘을 느끼는거죠..오르가즘이 결코 삽입 만으로 느끼는 건 아니니까요

그런다음에 남편이 바로 사정해 버리는 일 상관 없잖아요?"

 

여자의 몸은 참 신비롭다.

채워지지 않은 오르가즘 때문에 하루가 행복하지 못하고 찌뿌드 하고

괜한 짜증으로 부부싸움을 하기도 하다가

그날밤 남편의 손길이 은근히 다가오면 못이기는체...다가가 사랑을 나누다보면

이튼날은 저절로 입이 벌어지니까...

 

그녀가 행복해지기를 진심으로 빈다

그녀가 진한 오르가즘에 사로잡혀 행복을 느끼는 그날이 꼭 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