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대장과 면담 후 시간만 흘러 한 달이 되었다. 사단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감찰참모에게 우리의 요구를 전달한 것도 1주가 지났지만 변한 것 없다. 같은 공간에 가해사병과 피해사병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우리의 요구는 가해자의 가해가 확인이 되면 인성교육과 인권교육을 시키라는 것이고 한 곳에 가해,피해사병을 함께 두지 말라는 것이다. 그 간단한 것을,즉시 행했어야 할 조치를 미루고 있다. 폭력이 있었지만,외부에 상처가 없었으니 아무 일이 아니란 말인지? 그런 정도의 폭력과 가혹행위는 다반사라 신고한 놈이 문제란 말인지? 도대체 이거 뭐지? 헌병대에서 조사한 바로는 덤보가 신고한 그 부분 외에 덤보에게 가한 여죄를 더 찾아냈었다고 말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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