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특한 거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12/03/23 10:49   http://blog.azoomma.com/shahn8079/28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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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고택구경을 갔다가 잘라버려진 가지를 줏어와
식탁위에 내버려두었는데...
어제 하루종일 외출하고 돌아왔더니
저리 몰래 꽃망울을 터트려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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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에 매화는 여전히 몽우리 상태.
까칠한 봄기운에
좀체로 얼굴 보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