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과 숙면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11/08/18 11:02   http://blog.azoomma.com/shahn8079/284352
여행에서 돌아와 가방만 겨우 풀어헤쳐 놓고 그대로 잠에 빠졌는데 덤보가 알 수 없는 시간에 우리가 자는 침대속으로 쑥 들어왔다.
참으로 오랫만이다.
덤:자고 싶은데 잠이 영 안와~~옆에서 자도 돼?
나:부친옆에서 잘꺼야?이리 와~~
덤:왜 잠들기가 힘들지?~~자고 싶은데~~
우리집에서 제일 큰 녀석을 품에 안고 잤다.
 
늦잠에 빠진 녀석을 침대속에 남겨두고 다 큰 척 했던 덤보 때문에 아침부터 웃음이 났다. 
혹시~~~무서웠던 거 아닐까???
아니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