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상한 남편 만들기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11/05/26 14:40   http://blog.azoomma.com/shahn8079/284208
곗돈을 넣어야 하는 날임이 기억이 났다.
아차 만났을 때 줄껄..남편이 또 잔소리 하겠네~~
 
나:여봉~~곗돈 넣어야 하는데..인터넷뱅킹 비번 기억이 날랑말랑~~
남:그건 언제 끝나나???
나:그것두 잘 모르지~~~^^;;
 
마누라가 소도 안키우지만..돈에 대해 도무지 관심이 없다고 불만인데.
이젠 내색을 아낀다...
그래봐야 내 기분 상하게 만들고 며칠간 눈치를 봐야 하니까.
이 똥배짱을 누가 이겨?^^
 
남:점심 먹었나?
나:아직..시간이 이른데?당신은~~~
남:먹었지~~그리구 곗돈 $%^에게 보내면 되지?
나:헤헤 그래주면 고맙쥐~~~
 
전화를 끊고 점심을 먹으려는데 전화기가 그런다.
전:자기야~~~한시야~~~~
그래서...
문자로 남편에게 그랬다.
자기야,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