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보는 지방에 있는 대학에 통학을 한다. 다행스럽게도 집 앞에서 스쿨버스를 탈 수 있는 조건이라서 재수학원을 다닐 때와 고3생활을 반반쯤 닮은 고달프다면 고달프고 또 편하다면 편한 입장이 되어버렸는데... 가끔 예외의 사정이 생기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편하게 집으로 학교로 오갈 수 있는 조건임에도 어찌할 수 없는 경우가 생겨 비상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는데... 에피소드 1. 신입생 OT라고 새벽같이 모여야한다해서 온식구가 따라나서서 해돋이를 보면서 가서는 멀찌기 내려주고 학교구경을 잠깐하고 학교앞 맥$%^에서 아침을 먹고 다시 돌아와 출근을 했었다. 아직은 매일매일이 새롭고 낯설어 긴장이 되는지 입술이 부르터서 안스럽지만 힘든 내색없이 흥미진진한 태도에 또 안도하는 마음이 된다. 날개달은 덤보와 더불어 날개 다시 편 나. 재미있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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