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도 하는 일도 다른 남정네들 여럿이 나이가 제일 많다는 까닭으로 남편을 회장님으로 모시는 모임이 있는데 그들은 술 마시면서 이런 구호가 있단다. "우리가족같이~~" 띄어쓰기 말하기 잘해야 한다. 가족은 아닌데 친하게 지내자면서. 띄어쓰기 조심하지 않으면 아줌마들이 더 좋아하다고. 저녘무렵 해가 뉘엿뉘엿 넘어갈 즈음 남편에게 사랑의 문자를 보낸다. 슈퍼에 가서 쇼핑을 하면 띵~~똥~~지출내역이 전달이 된다. 남:뭐 했어??? 나:당신 좋아하는 거 샀쥐~~ 남:빨랑 집에 가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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