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ㅠㅠㅠ.................... 남:여보~~당신이 당당해야 돼~~ 나:엄마가 당당하라구??엄당당?^^ 남:그래~~엄당당~~~다 잘 될 거야~~~~ 온실속 화초인 딸래미에게 직장은 만만치 않은 곳이었나... 부서를 옮겨주겠다고 편의를 제공해주는데도 말 그대로 직장을 때려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실현불가능한 폭탄선언 쯤,살려달라 비명을 지르듯,내지르는 엄살 쯤으로 여겼는데. 생기를 잃어가는 모습에 삶 자체가 내 눈엔 아슬아슬한 느낌이었었다... 마무린 잘하고 왔다 하는데... 저 철없는 녀석이 흥분을 가라앉히고 예의 바르게 했을지... 한 달 월급 받고,특별 보너스 까지 받았었는데... 아까비~~~ 어떤 댓가를 치루든 이제 본인 책임. 딸래미 복이고 팔자. 앞으로 잘 해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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