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당당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10/11/29 13:01   http://blog.azoomma.com/shahn8079/283991
나:ㅠㅠㅠ....................
남:여보~~당신이 당당해야 돼~~
나:엄마가 당당하라구??엄당당?^^
남:그래~~엄당당~~~다 잘 될 거야~~~~
 
온실속 화초인 딸래미에게 직장은 만만치 않은 곳이었나...
부서를 옮겨주겠다고 편의를 제공해주는데도 말 그대로 직장을 때려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실현불가능한 폭탄선언 쯤,살려달라 비명을 지르듯,내지르는 엄살 쯤으로 여겼는데.
생기를 잃어가는 모습에 삶 자체가 내 눈엔 아슬아슬한 느낌이었었다...
마무린 잘하고 왔다 하는데...
저 철없는 녀석이 흥분을 가라앉히고 예의 바르게 했을지...
 
한 달 월급 받고,특별 보너스 까지 받았었는데...
아까비~~~
 
어떤 댓가를 치루든 이제 본인 책임.
딸래미 복이고 팔자.
앞으로 잘 해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