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10/11/17 11:36   http://blog.azoomma.com/shahn8079/283972
남:왜~~어깨를 주무르고 그래~~~
나:기특하쟎어~~
남:출근 안한다 그러지 않아서..지...
나:내 속 안썪이는 자식은 큰 아들 당신 뿐이네~~
 
꿈에 애가 셋이더라..그랬더니만.
자기 까지 셋?남편이 그런다.
 
수능 볼 녀석도 걱정,직장에 나가도 힘들어 그만둘까 걱정...
자식 여럿이었으면 걱정에 내가 더 늙어버렸을 거야.
 
이쯤에서..동창 이야기로 넘어가야지.
인간극장을 남편과 함께 보다가 혼자된 여자는 삶이 윤택한데 왜 혼자 된 남자는 삶이 의미없다고 그럴까..그랬더니만.
남:왜..누가 홀아비야?
나:응~홀아비 동창 하나가 사는게 재미없다고 혼자 사는 친구 있음 소개해 달라대~~
    아이들두 있다면서 사는 재미없다고 하니..애 키우구 살림하구..그런 재미루 살지?
남:여자동창들 중엔 혼자 된 친구들 없었어??
나:몰라..그런 이야기 할 새도 없었고..옛날 기억이나 들췄지...
    진담인지 몰라도..나 때문에 장가 안갔다 그런 말 하더라...
남:한 번 갔다 온게 아니라 안갔다구???
나:홀아비두 있구 아예 장가 안갔다는 동창두 있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