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로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10/11/11 12:29   http://blog.azoomma.com/shahn8079/283967
11월 들어 하루도 빠짐없이 약속이 잡혀 주말까지 강행군 중이다.
무지 피곤하다...
그나마 책을 잡고 있는 시간이 아무 것에도 방해받지 않는 유일한 시간이지만 잠깐의 짬일 뿐이다.
읽다가 잠이 들면 그대로 천국인데...
 
출장에서 돌아 온 남편이 동네에 도착했다고 전화를 했다.
남:막거리 마실래?
나:조~~~오~~치~~~
남:그럼 나올래?
나:아~~그럼 난 사양..내가 지금 너무 피곤해~~~
남:그래 그럼~~%^아빠랑 조금만 마시고 갈께~~~
 
책을 읽고 있다.
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김혜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