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개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10/10/27 18:30   http://blog.azoomma.com/shahn8079/283937
날씨가 최고로 춥다는데...
간식과 음료를 싸들고 대청댐으로 갔다.
산책을 할 생각이었지만 문의에 재미있는 미술관이 있다는 친구의 제안에 찾아가 보기로 했다.
우짜고 저짜고 설명을 들어보니 티비에 소개가 된 것을 본 것도 같고...
 
물어물어 찾아간 곳 마블갤러리다.
시골 주택가에 자리하여 문을 열고 들어가는 것이 남의 집 대문을 들어서는 것처럼 조심스러웠는데 초면의 주인장 부부가 어찌나 편하게 마중을 하는지...
홀딱 반했다.
조금의 경계심도 없이 마음이 활짝 열리는 느낌이 찌르르 전염이 되어 왔다.
 
나 바람이 날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