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없으면 잇몸이라지만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10/09/14 13:51
http://blog.azoomma.com/shahn8079/283838
반짝이는 햇볕이 아까워 부지런히 빨래를 하고
이불을 널고.
뽀송해진 이불호청을 다시 꿰메기 위해 방바닥 가득 펼쳐 놓고 혼자 씨름을 했다.
마침 출장 가려던 남편이 잠깐 들러 함께 손발을 맞춰 호청 위에 이불을 얹을 수 있었다.
대충 얹어 놓고 귀퉁이를 맞추려는데 출발할 시간이라나...
그래도 그게 어디.
꼼짝없이 혼자 이리 왔다 저리 갔다 했을 판인데...
그나저나 비 안오겠지?
이불 빨래 널어놓구 치과 갔다와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