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 또는 부지런 그리고 즐거운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10/08/31 09:26
http://blog.azoomma.com/shahn8079/283804
아침에 신문을 읽는 남편 곁에서 신문지를 펼쳐 놓고 파를 다듬었다.
어제 은행에 수도세를 내러 가면서 음식물 수거 딱지를 구매하러 농협수퍼에 들른 김에 쪽파 한 단을 샀었다.
더 게을러지면 누렇게 뜬 쪽파를 보게 될까봐...
부지런을 떨었더니 칭찬일색이다.
남: 우리 마누라~~일 잘 하네~~~기특해~~~
나:헤헤~~뭘 ~~그리~~
한 줌 쪽파를 놓고.
파김치를 할까..전을 부쳐볼까..비 오는 아침의 즐거운 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