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알겠다~~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10/04/30 16:46   http://blog.azoomma.com/shahn8079/283666
아~~이제는 알겠다...
남자도 사랑받고 싶어하는 존재란 걸 이제는 확실히 알았다.
여자만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착각이었다.
 
어제 새벽 터미널까지 태워다 달래서 눈을 비비고 배웅을 했다.
평소같으면 혼자 걸어서 씩씩하게 갔을 텐데..한편 귀챦기도 하고 그런 요구가 반갑기도 해서 데려다 주고 차 안에서 헤어지기 전 출근용 뽀뽀도 해줬다.
 
그걸 다 봤다네...
같이 출장간 동료가  다 봤다며 큰 일이나 난듯이 수다스럽다.
내가 책임지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