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란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09/11/16 13:41   http://blog.azoomma.com/shahn8079/283296
곤란한 질문을 받아서 집 안에 콱 숨어있다고 덤보에게 말을 하니 매우 곤란한 내색을 한다.
 
나:덤보야 오늘 시험은 잘 봤니??
덤:그럭~~저럭~~!
나:덤보야 여기 저기서 너 시험 잘봤나 궁금해 하는데...
    밥집에 가서도 물었쟎어~~~뭐라고 대답해 줄까??
 
잘 봤다고 말하면 사실이 아니고.
성적이 평소처럼 나왔다고 해야 사실에 가깝다고.
 
기말고사가 시작되었는데 사물함 정리하면서 이미 버린 책이 있다고...
나:덤보야..재수하게 되면 어떻해??
덤:아~~이~~모친~~!말이 씨가 된다는데 왜 그런 소릴 해~~불안하게~~~!
나:미안미안~~그래두 셤이 끝나고 정리를 했어야지~~
 
에혀~~고생 끝인가 했더니 이눔 밥이 남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