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겁다네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09/09/10 15:25   http://blog.azoomma.com/shahn8079/283137
퇴근하는 남편에게 주방 앞에서 편안하게 얼굴을 보여줬더니만 싱겁다한다.
잔뜩 긴장하고 들어왔다고...
 
가끔 벽에 납작 기대거나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려다 차에서 내리는 남편을 발견하면 대문 뒤에 숨어서 남편을 놀래켰더니만 재미 들렸는지 겁먹고 긴장을 했던지.
 
마땅히 숨을 곳이 이젠 바닥이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