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보의 중간고사가 시작이 되었다. 5월 1일까지 셤기간이라는데... 이미 여행을 가기로 예약을 해놨다. 덤보가 밤늦게 까지 학교에 있으니까..그 생각만 하고 하룻밤 혼자 자고 학교에 갈 수 있겠지 싶은 기대를 하며 30일 1박 여행을 계획했는데... 덤보에게 사실대로 고백을 하니 밥 걱정 때문에 고민스럽단다... 타협을 보기를..30일은 셤을 끝내고 오면 같이 점심을 먹고 저녁꺼리만 미리 준비해 두고 다음날 아침을 스스로 챙겨먹기로. 셤이 끝나면 외식 할 수 있게 돈을 주기로... 대신 두찌 밥과 산책을 책임지기로. 내키지 않으면 여행을 취소하겠다고 하니 덤보가 더 곤란해 하는 모습에 회심의 미소를 짖는 나. 엄마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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