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사를 다시 갈까 하다가 대청댐을 목표로 집을 출발해 도심을 관통하기 위해 하상도로로 들어서니 유채꽃이 만발해 있었다. 갑천을 따라 거슬러 올라가는 길의 운치와 꽃이 잘 어울리는 모양새이다. 하상도로의 끝에서 다시 도심으로 올라서니 생각지도 않은 벚꽃길이 시작이 되어 구경이 이어졌다. 아마도 새 길을 조성하면서 대청댐 벚꽃길과 연결을 했던지... 판암에서 시작된 벚꽃길이 대청댐에서 절정을 이루고 신탄진에선 꽃비가 내렸었다.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 충남대 앞-예술의 전당 가는 길-하상도로 진입-갑천따라-하상도로 반환지점에서 다시 도심으로-판암-추동길(대청댐)-신탄진 우회 진입(역 거치지 않고)-대전 방향 들어서다가 -테크노밸리로 가는 새길-탑립동-전민동-대전 과학관-카이스트-유성구청-충남대 참고:한 눈 팔지 않고 다니면 2시간에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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