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나는 일이 있어두 화를 내기란 내게는 어렵고 어려운 일이다. 화가 나는 그 상황에 바로 화내기가 참으로 어렵다. 어쩌면 즉시 보여야 하는 반응 중에 하나이고 표현이라서 그 자리를 떠나서는 의미가 없는 일일 수 있는데... 그렇게 잘 참는다는 내가 화를 낼 땐 일을 바로 잡고자 하는 목적이고 소통을 원하는 것이라서 설득의 과정을 붙여서 화를 내보기도 한다. 무진장 이성적이고 섬세하게 표현해내지 않으면 내 화에 부딛친 사람의 화에 싸움처럼 번져서 소통의 목표를 이루기 어려울 경우도 있다. 대부분이 내가 화를 낸다는 것에 대한 반응이 싸우자이고 그래서 그것에 휘말리지 않으려고 화를 또 참게 되는 경우도 있다. 참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채 여전히 찌꺼기처럼 바닥에 가라 앉을 뿐이다. 최소한 내 화를 직면하는 연습은 해야 하고 그것을 풀어낼 방법을 찾는 건 같은 일을 바보처럼 반복하지 않겠다는 노력이고 평화를 위한 행위란 거다. 분명히 난 화가 났고. 내 화는 당연한 것이고. 나 혼자 다스려서는 완벽하게 해결 안되는 일인 것이다. 또 참게 되는 것이지... 내 마음을 이렇게 정리하고 나니 편하네..................... 난 화가 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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