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3 생활을 1주일 해보더니 좀 만만해 보이나. 티모시(덤보가 누나를 부르는 호칭,지칭)때는 슈퍼 썬데이(한 달에 한 번)에만 쉴 수 있었는데 자기네는 격주로 쉬고 보충시간도 조금 짧아져(힌 시간 덜 하고 오후 5시에 끝난다고)싱글벙글이다. 누나의 생활을 고스란히 보고 각오하고 있던 차에 왠 복인가 싶은지... 동면중이던 장지뱀이 죽었는데도 그닥 속상해 하지 않으면서 잡을 시간이 생겼다는 것 때문에 흥분이 되나부다. 그나저나 엔화가 올라서 낫또가 수입이 중단이 되고 풀$%에서도 제품을 만들어 내지 않아서 덤보 밥상에 곤란이 왔다. 밥심으로 버텨야 하는데... 좋아하는 낫또를 구하지 못할까봐..걱정이다. 비싸두 사먹을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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