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09/02/10 09:36   http://blog.azoomma.com/shahn8079/281828
동계실습을 마치고 온 딸 아이와 실습 에피소드를 듣다가 남은 방학기간 동안 해야 할 일 중에 운전연수를 추가하자고 이야기가 되었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고 신문지에 늘 끼워져 오던 선전 지라시까지 딸아이가 오던 주말에 몽땅 정리해 버린 후라 마냥 기다려야 하나 싶었는데...
쉴 틈도 없이 월요일 신문에서 학원 전단지를 발견하고는 그길로 등록을 해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다.
 
실습피로가 가시기 전에 시작된 까닭도 있지만 낯선 것에 대한 긴장감 때문에 밤이면 끙끙 앓면서도 아침이면 일어나 연수를 받으러가더니 필기 시험이란다.
시작이 반이라고..시험에 합격하고 남은 일정이 좀 만만히 느껴지나 보다.
 
아침마다 힘들어 징징거리더니만.
아프다는 소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