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운전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09/01/30 11:25   http://blog.azoomma.com/shahn8079/281819
시집에서 돌아오던 밤에 남편이 아파서 내가 운전을 해서 왔다.
늘 해오던 일인데...
낯선 경험을 했다.
중간중간 길이 생각이 나지 않는 것이다.
얼마나 당황스럽던지...
 
마치 처음 가는 길처럼 낯설고 아는 길이 아닌 듯 싶은...
내 기억 창고 어느 부분이 고장이 난듯 싶다.
 
나무나 두려운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