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공주고. 병적일 뿐이고. 솔직히 말하자면 게으를 뿐이고. 잠을 잘 자고 싶을 뿐이고. 왼쪽 등 전체가 아파와 집안 일을 해봤다. 뭐..청소기를 돌리는 정도지만. 운동량이 부족한가 싶어 일을 했다. 평소엔 일이 통증을 더해주기에 일이란 걸 외면했었는데... 그러므로 통증조절이 조절되기에... 그러다보니 통증에 집착하는 날 보게 된다. 통증이 중심이 되어버린 듯... 통증은 나의 일부일 뿐인데도... 점점 소실되어가는 근력을 유지하기 위해 일을 하고 운동량을 유지하려고 애쓰는 날들이다. 너무나 사소했던 것들이 아주 특별한 노력이 필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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