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08/12/09 10:53   http://blog.azoomma.com/shahn8079/281738
난~~공주고.
병적일 뿐이고.
솔직히 말하자면 게으를 뿐이고.
잠을 잘 자고 싶을 뿐이고.
 
왼쪽 등 전체가 아파와 집안 일을 해봤다.
뭐..청소기를 돌리는 정도지만.
운동량이 부족한가 싶어 일을 했다.
 
평소엔 일이 통증을 더해주기에 일이란 걸 외면했었는데...
그러므로 통증조절이 조절되기에...
 
그러다보니 통증에 집착하는 날 보게 된다.
통증이 중심이 되어버린 듯...
 
통증은 나의 일부일 뿐인데도...
 
점점 소실되어가는 근력을 유지하기 위해 일을 하고 운동량을 유지하려고 애쓰는 날들이다.
너무나 사소했던 것들이 아주 특별한 노력이 필요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