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4시간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08/04/26 13:38   http://blog.azoomma.com/shahn8079/274158

오후 4시버스로 서울을 갔고 심야우등을 11시에 탔다.

왕복 4시간이면 친구들은 물론이거니와 나도 행복한 시간이 만들어진다.

잠깐 귀국한 친구가 투병중인 친구를 만나기로 해서 나도 상경을 했다.

 

터미널에서 직장을 마치고 합류한 친구 두명과 가볍게 저녘을 먹고 일차 항암치료를 마친 친구에게 갔다.

친구가 볼만한 디비디를 챙겨가라 해서 하나 빌려왔다...
집을 정리중인지..필요한 거 가져가라 그러는데 마음이 슬쩍 울쩍해지려 했다.
다음에 갖다주고 다른 거 또 빌려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