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08/03/06 15:18   http://blog.azoomma.com/shahn8079/269288

나의 오랜 습관 중에 하나가 아플 때 미역국 끓이는 일이다.

몸살기가 느껴진다 싶으면 미역을 찾아 물에 불리고 찬물이 닿는 촉감으로 심상치 않은 조짐을 다시금 확인을 한다.

 

사실 그것도 말고 쉬어야 하는데...

먹고 살아야 하니 준비를 하는 것이다.

차려줄 사람 없으니 혼자 견디기 위하여.

 

감기가 왜 이리 오래가는지...

나두 늙나부다..그렇겠지...

 

커피랑 립파이 너무 맛있는 조화.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