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새는 바가지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08/03/03 11:07   http://blog.azoomma.com/shahn8079/268959

뭔 자랑이라고...

 

짐 싸는 거 부터 혼자 해보라고 일절 간섭을  안했다.

역시나..말은 혼자 할 수 있다지만 세월아 네월아...

그러더니 친구들과 저녘약속이다 알바 때 만난 언니랑 약속에 목을 매더니만 마무리를 해놓지 않고 출발할 시간까지 괜히 몸만 바쁘다.

 

뭘 챙겼는지 알려고 않고 태우다 주기만 하기로 했다..나들이 삼아.

 

학교에 짐을 떨궈놓고 쇼핑할 것이 있다길래 같이 나와 나도 장을 보고 저녘을 먹고 다시 기숙사에 내려주고 뒤도 안돌아 보고 출발해 집으로 왔다.

잘 왔노라 전화를 하니 증명사진이랑 등본을 안챙겼다고 당장 보내라네...

 

잔소리도 하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