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예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08/01/20 07:50   http://blog.azoomma.com/shahn8079/265966

일자리 제의가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는 걸 보면 우리나라도 간호사 부족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걸 피부로 느낄 수 있다.

역으로 일 할 자리가 충분하다는 소리인데 문젠 예나 지금이나 힘든 일이란 거.

일하고픈 의욕은 있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덤보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 까지는 집을 지키고 살아야 할 거 같아서 유예키로 작심하였다.
아이를 키우는 거 2년이면 끝이니까...
아침에 졸린 눈으로 배웅하고 저녘에 둘이 앉아 이야기 들어주고 하는 삶이 어쩌면 그만큼이 전부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