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약이 오늘 내일로 끝날 것 같아서 급하게 안과를 다녀왔다.
되도록이면 같은 요일 같은 시간대를 유지하는 것이 검사환경의 일관성을 유지해서 눈의 변화를 예측하는데 더 더움이 된다는데 어쩌랴...
일상적으로 하는 검사를 마치고 노안 때문인지 춧점 맞추기가 더 불편해진다는 말을 했더니 시신경손상이 조금 더 진행이 된 듯 보인단다.
아하..그랬구나...
불편해도 이유를 알았으니 그냥 살아가야지 뭐.
약처방을 추가하고 예후를 보자니까 또 착실한 환자로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