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07/11/14 18:31   http://blog.azoomma.com/shahn8079/261150

지인의 소개로 갑자기 인터뷰일정이 잡혔다.

어제 오후에 공부하러 갔을 때 지나가는 말로 취업을 하겠느냐는 제의를 받고 밤 9시에 병원측과 연락이 닿아 오늘 3시에 인터뷰를 했다.

 

성형외과 상담실장 자리.

내겐 너무나 생소한 일이고 직함이라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았다.

아는 만큼 성의있게 자기 소개서를 작성하고 47살이 보이지 않게 위장을 하고 자신감으로 무장한채 약속한 장소로 일찍 나갔다.

유리한 고지를 먼저 점령하기 위해서...

 

인연이 되든 아니 되든...

유쾌한 경험이고 재미있는 세상의 단면을 본 거 같다.

나와 너무나 동떨어져 있던 세상.

 

흥미 진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