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뿌다...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07/11/12 15:31   http://blog.azoomma.com/shahn8079/260934

날씨가 꾸무리하니 다리가 쑤셔서 남편에게 좀 징징 거렸다.

나:여보..일기예보 봤남?발목이 쑤시더니 이제 무릎팍이 쑤시네...
남:숯가마가서 푹 지지고 오자..밥두 먹구........

 

밥하기 싫은게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밥을 해놓고.

나:덤보야 너도 숯가마 같이 갈래?찐달걀 사줄께...

덤:부친이랑 둘이 다녀오셔..집 잘 보고 있을께...계란,낫또랑 사다놨지?

 

그리하여 덤보 모친이랑 부친이 숯가마에 가서는.

땀을 쭉 빼고 얼굴이 벌~~~개져서는 이뿌다...서로 그러는 거에요.

남편이 입에 침 바르나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