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한 사람의 생애에 존재하는 삶의 한귀퉁이 끝자락의 일부이자 수순이고 순리라는 생각을 해본다.
슬픔이 남은 자에게 존재한다면 그것은 남은 자의 몫이며 그 남은 자는 또한 그렇게 살아가는 법이다.
희노애락과 생로병사를 받아들이는 건 순리다.
삶으로 부터의 다양한 경험이며 모든 순간은 우리의 소중한 추억이고 역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