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07/04/10 16:16   http://blog.azoomma.com/shahn8079/245378

집에 있으면서 쓸고 닦고 하고 싶었는데.

고무장갑이 늘어져 끈적이고 있다.

손도 못대고.

다시 살림을 구경만 하고서.

컴 앞에 궁댕이를 붙이고 있다.

누가 할까나...

나 아님 우렁각시도 없구만.

물만 만나면 바로 쩍쩍 갈라지는 손가락이 밉다.

고무장갑 사러 나가기도 귀챦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