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을 친구 사무실에 드나드느라...
사실은 가는 길에 한창 흐드러지기 시작하는 꽃을 구경하기 위해 오고 가는 길을 마다하지 않았는데...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쉬기로.
친구 사무실에 가면 거래업체에서 불이난 까닭에 갑자기 구입하게 된 물건들을 정리해 주고 닦아주고 할 일들이 많다.
타기 직전 건져 낸 물벼락 맞은 검정숯이 된.
힘들고 어려운 이웃에 항상 마음이 열려있는 그녈 보면 배우고 느끼는 것이 많다.
덕분에 항상 가랑이 찢어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