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계 고교 배정이 있는 날.
학교에서 돌아 온 덤보가 티모시랑 같은 동문이 되었단다.
유치원 초등하교 중학교 어느 하나 겹치는 곳이 없었던지라 새로운 경험이고 신기하기만 하다.
음..덤보도 3년 집에서 저녘을 먹고 야자를 할 수 있겠다.
그것만으로도 얼마나 다행한 일이고 행복한지...
딸래미 경우 집에서 학교까지 걸어서 6분이면 교실에 도착을 한다는데 롱다리 덤보는 한눈팔기의 명수라 얼마나 걸릴지...
제일 가까운 학교에 된 건 우리 모두에게 축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