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검진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07/01/05 09:31   http://blog.azoomma.com/shahn8079/239754

유방암 정기검진을 하러 갔다왔습니다.

작년 연말에 했어야 할 검사였는데...

급한 불부터 끄느라..뒤로 미뤄졌던 게지요.

 

유방암 검진을 하면서 갑상선을 봐주시는데...

제 갑상선이 작아졌답니다.

추천해주는 내과에 가서 피를 뽑아 갑상선기능검사를 했어요.

1주일 후에 결과가 나오고 약을 먹어야 할지 결정하자는데...

 

걱정도 안되고 놀랍지도 않고...

아..내 몸이 그랬구나..그리 생각이 들면서 그래서 내가 피곤했었나 싶은게 내 몸을 더 많이 알고 이해한 거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제가 병원 복이 좀 있나봐요.

제 병을 이리 일찌기 찾아내어 조심할 기회를 자꾸만 갖게 되니 용한 선생님들 덕을 많이 보는 거 같아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 행복했답니다.

 

참 별게 다 행복한 사마구가 다녀가신 블러거님들게 사랑한다고 말씀 드립니다.(고래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