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녘을 먹으러 온 딸이 그런다.
딸:엄마..있지 내가 요즘 깨닫는게 있다.
나:뭔데??
딸:학생은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는 말...
어른들이 하는 말 중에 학생 때 공부 열심히 안한거 후회된다고 하는데 그거 알겠어.
나:그래..그래도 중요한 것은 지금도 늦지 않은 거란다.
늦었다고 생각한 그 때 시작을 해도 늦지 않은 거라고 하쟎아.
평생 뭐가 중요한지 깨닫지 못하는 사는 사람도 있는데..기특하구나.
모든 일이 그렇다.
처음부터 잘하는 건 없다.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거나 잘해야 할 필요를 느껴 잘하기 위해 노력을 하면서 그런 기회가 오는 것이다.
적당히 성숙한 때에 늦지 않게 깨달은 딸래미가 미덥다.
누구 딸린데..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