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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06/10/20 17:10   http://blog.azoomma.com/shahn8079/235062

드디어 달력을 들여다 보면서 뭔가 빠진 듯한 것이 도대체 뭐였는지...알았다.

 

남편의 출장과 내 스케줄이 간간히 채크되어 있는 공간 안에 고 3 딸래미의 스케줄은 들어가 있지도 않은 것.

날짜라도 세고 있어줘야 할 거 같아서 드디어  달력에 표시해 주었다.

 

크게 욕심 부리지 않고 소심한 딸래미가 이쁘다.

남은 시간 진지하고 충실한 날들을 보내면서 공부만큼 중요한 여러가지들도 함께 느끼고 깨닫기를 바란다.

 

딸래미를 생각하며 정성껏 장을 봤는데...

아무래도 메뉴보고 한 소리 할 거 같다.

 

딸래미야..족발 먹고 기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