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상황이 꼬이고 겹치더니만 영국에 간 친구네가 돌아와 있고 배경이 그집이 되어 있었다.
오래 비워둔 집을 청소해야 할 거 같아서 그녀의 집을 둘러보다가 부엌으로 갔는데...
싱크대 옆에 수족관같은 공간이 있어서 물고기를 키우면 닫힌 공간이라 냄새가 날까?꿈에 그런 생각을 했던 거 같다.
그랬더니만 벽으로 둘러 싸여있던 공간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자연스레 노천의 시냇물처럼 벽이 사라지는 것이다.
그 모든 변화를 놀라 바라보면서 물길을 따라 과연 무엇이 살고 있을까 유심히 지켜보던 중...
장지뱀이 물 위에 둥둥 떠내려 가는 것이다.
덤보의 포충망으로 잡으려 했는데..밑이 빠진 걸 몰랐고,다시 새 포충망을 찾아다 장지뱀을 잡으려다가 깨는 꿈이었다.
너무나 맑은 물에 한 마리 혹은 두마리가 떼로 둥둥 떠내려 가던 모습이 참 기이하다.
잠에서 깨어 덤보에게 장지뱀 이야기를 해주니 생태적 환경이 맞지가 않다나...
시집 간 여동생에게 전화를 했다.
태몽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