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아프다
동물가족 우리집 이야기 2006/10/09 10:57   http://blog.azoomma.com/shahn8079/233998

아침에 출근하는 남편이 그런다.

 

남:당신은 좋겠다.

나:???

남:푹 셔~~~~

 

너무 잤더니 허리가 아프다.
그런데 쉬란다.
현관까지 정성을 다해 따라나섰다가 동생에게 가져다 줬어야 할 물건을 잊은 것이 그제서야 생각이 나서 짜증이 난 걸 내색을 하니 놀라서 남편이 뛰쳐 나간다.

현관 콘솔 밑에 얌전히 자리하고 있는 동생의 노리** 박스가 밉다.

 

시집에 갈 때 까지는 내 상태가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