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는 남편이 그런다.
남:당신은 좋겠다.
나:???
남:푹 셔~~~~
너무 잤더니 허리가 아프다.그런데 쉬란다.현관까지 정성을 다해 따라나섰다가 동생에게 가져다 줬어야 할 물건을 잊은 것이 그제서야 생각이 나서 짜증이 난 걸 내색을 하니 놀라서 남편이 뛰쳐 나간다.
현관 콘솔 밑에 얌전히 자리하고 있는 동생의 노리** 박스가 밉다.
시집에 갈 때 까지는 내 상태가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