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차이의 여동생이 시집을 갔다.
투병중인 친정 엄니를 챙기느라 정신이 없는 예식이었지만,무사히 끝나고 나니 동생 하나 있음 더 잘 할 거 같은 마음이 든다.
바로 밑 여동생과 키득거리며 친정엄니에게 숨겨둔 동생 하나 없냐고 농담을 했다.